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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게임업계 핫이슈: 기대작의 혹평부터 퍼블리싱 파행까지

용과 같이 극3 리메이크 혹평 논란부터 드래곤소드 환불 및 퍼블리싱 파행 사태,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스포일러 조기 유출까지 2026년 2월 게임업계를 뒤흔든 핵심 이슈 3가지를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최근 게임 시장은 대형 신작들의 출시와 함께 여러 크고 작은 이슈들로 뜨겁습니다. 오늘은 유저들의 아쉬움을 산 리메이크작부터 퍼블리셔와 개발사 간의 뼈아픈 갈등, 그리고 신작 유출 사태까지 2월의 주요 게임 뉴스 3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리메이크의 뼈아픈 실패: '용과 같이 극3' 혹평과 사과

지난 2월 12일 출시된 '용과 같이 극3'가 유저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고전 명작의 귀환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실상은 달랐습니다.

  • 주요 비판 요인: 원작 대비 대거 삭제된 콘텐츠, 어색한 피니시 모션과 콤보 삭제 등 퇴보한 전투 시스템이 문제로 지적되었습니다.

  • 현재 상황: 스팀 체험판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을 기록 중이며, 다수의 게임 스트리머와 리뷰어들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 개발사 대처: 사태가 심각해지자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프로듀서가 공식 SNS를 통해 이례적인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명작의 리메이크가 기존 팬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얼마나 치밀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 출시 한 달 만의 파국: '드래곤소드' 퍼블리싱 갈등

1월 21일 출시된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가 출시 약 한 달 만에 서비스 중단 및 전액 환불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습니다. 개발사 하운드13과 퍼블리셔 웹젠 간의 갈등이 원인입니다.

  • 하운드13의 주장: 웹젠이 미니멈 개런티(MG) 잔금 60%를 미지급해 자금난을 유발했으며, 이를 빌미로 부당한 지분 매입 및 자회사 편입을 요구했다고 폭로했습니다. 마케팅 부족 역시 웹젠의 책임으로 돌렸습니다.

  • 웹젠의 반박: 추가 투자를 제안하며 협의하던 중, 하운드13이 사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반박했습니다.

  • 향후 계획: 현재 인게임 결제는 전면 중단되었고 환불이 진행 중입니다. 하운드13은 서비스 당분간 유지 후 직접 서비스나 새로운 퍼블리셔를 찾겠다는 입장입니다.

3. 스포일러 비상: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조기 유출 사태

2월 27일 정식 발매를 앞둔 캡콤의 서바이벌 호러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뜻하지 않은 유출 사고를 겪고 있습니다.

  • 사건 개요: 해외 소매점의 배송 오류 등으로 실물 디스크 패키지가 조기 유출되었습니다.

  • 피해 상황: 핵심 후반부 스토리와 엔딩 영상 등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에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내러티브와 긴장감이 생명인 장르인 만큼 유저들의 피해가 우려됩니다.

  • 캡콤의 강경 대응: 캡콤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발매 전 영상 게시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임을 강조했습니다. 즉각적인 영상 삭제 조치는 물론 유포자에 대한 단호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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